저는 원래 중국어 강사로 활동하면서 부동산재테크로 

제 목표를 이루고 싶었었습니다.

일단 기반이 아무것도 없었기에 백승혜 대표님 수업으로

기초부터 차근차근 부자근육을 키우는 방법부터 작업했습니다.

처음 만나게 되었을 때가 2년 전...

이때만 하더라도 제가 가진 재테크 전 재산은 700만원이었어요.

그리고 이제 2년이 지났네요^^

이제 빌라 한 채도 가지고 있고

몇번의 npl투자로 남편과 저에겐 몸으로 일하지않고

큰 노력없이도 적지않은 돈맛을보았네요^^

1700만원이라는 돈이 누군가에게 작을 지 모르겠지만

저에게는 남다릅니다 ^^

다 대표님과 원장님 학원분들의 노력이 있으셨죠 무한감사 드리구요 

그리하야 생긴돈으로 바로 질렀습니다.

사실 머 작년부터 고민과 고민을 하던중 큰결정??ㅎㅎ 제가 저질렀죠^^ 

캠핑을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텐트레일러 

(텐트와 짐을 실을수 있는 트레일러를 합쳐놓은것= 어디든 주차후 펼치기만하면 바로 나만의 휴식처가 탄생)가 

로망중에 로망의 대상이죠^^물론 캠핑카도있지만요

10년후엔 캠핑카로 갈아타는걸루 하고요^^ 

자자 자랑들어갑니다~

그래도 3000만원의 현금이 남네요 ^^

모든분들께 다시금 감사드려요?